다가구 주택에 사는 솔로남입니다. 제가 교대근무를 하다보니까 평일에도 쉬는데 매일같이 집구석에 처박혀있는 놈이 한마리 있습니다. 혼자사는놈인데 24시간 365일 집에만 있습니다. 옛날집이라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고 방귀소리 말소리 기타 등등 온갖생활소음이 전부 공유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공동주택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언제부터 제가 오후에 TV를 보고 있으면 뒤꿈치로 5번정도 매일같이 소음을 발생시키더군요. 그래서 볼륨도 줄여보고 했는데 완전고요한것을 원하는거 같았습니다.
매일같이 그렇게 보는건 아닌데 특정요일 딱 2틀만 보는데 그걸 이해를 못하고 소리를 내고 보복소음을 더 심하게 발생을 시켜 대걸레자루로 천장을 치면서 복수를 했더랬죠~
그러다보니 옆집노인네들이 주인한테 전화를 걸어 주의조치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쉐이크본 신제품을 구매를하여 바로 적용을 시켰는데 완전 소음이 없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혹시 옆집에도 전파가 되는건 아닌지 노심초사했는데 다행이 별 반응이 없는거 보니 윗집에만 복수가 되는듯했습니다. 말성이시는 분들은 바로 구매하세요~ 구매전에 후기도 보고 했었는데 구매를 잘했다는 글들이 많아서 저도 바로 질렀습니다. 효과는 직빵입니다. 정말로 ㅋㅋㅋ
윗집 아이가 밤낮으로 뛰고, 어른은 몸무게를 실어 뒷굼치로 걸러다니니 진동음이 뇌를 강타하기를 1년이 되었네요.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그렇게 전달해고 그 때 뿐이고...인간적으로 아파트에서 아이를 신나게 뛰게 하고 싶으면 매트는 기본아닌가...;;; 아무튼 주말에도 늦짐을 자고 싶어도 8시에 쿵쾅쿵쾅거려 푹잠은 가대도 못합니다. 그런 와중에 이 제품으로 효과를 본 후기가 많아 많은 고심끝에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빠르게 왔고 설치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험삼아 구석 시멘트에 수직으로 설치하고 음악을 틀어보니 아예 안듵리지는 않는데 작게 들려 밤에도 거리만 좀 있으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인내심을 좀 더 발휘 중이지만, 그 인내심이 끝날 때즈음 많은 활동이 있을 거라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