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은 참다 참다 여기까지 오신 분들일 겁니다. 저도 찾아가서 얘기도 해보고, 관리실 통해서 얘기도 해보고, 별의별 짓 다 해봤는데 말이 안 통합니다. 발망치도 발망치지만 꼭 밤에 세탁기를 돌려서 11:30쯤에 세탁기 탈수 진동이 천장을 타고 느껴지는데 죽을 판이에요. 일찍 온 거 뻔히 아는데 세탁기 좀 미리미리 안 돌리고 꼭 잠들기 전에 돌려요(예전에 집들이를 새벽 2시까지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윗집의 소음과 진동이 그대로 제게 온다는 걸 알았어요. 다른 집일 수도 있지 않느냐는 말은 x).
이걸 사고 음원을 트는 것 자체가 안정을 줍니다. 당하고만 있다가 반격을 하니 그 행위 자체가 심리적 편안함을 준달까요?
작동해보니 블루투스 스피커랑은 또 다르네요. 걔는 진동도 크고 소리도 커서 같이 그 소리를 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이건 소리도 제 귀에 안 들리니 좋아요. 대신에 윗집에는 울려 퍼지겠죠. 오늘 오자마자 설치한 거라 아직 효과는 모르겠지만 설치 어렵지 않고 금방 합니다. 자체 음원도 있고, 블루투스도 돼서 좋네요. 번갈아 틀어보려고요.
진짜 일년간 참았습니다 그냥 후두려 패고 있어요 아직도 윗층 발망치에 깨는데 발망치 고쳐지는 순간까지 후드려 팰거예요 계속 패대니 어젠 새벽에 탭댄스도 추더라구요 아주 즐거운가봐요 !! 더 추게 해드릴려구요 ^0^ 관리실에 말해도 자기네 아니라고 하도 빡빡우겨대서 관리인아저씨들께 대려 죄송하더라구요 이젠 다 필요 없어요 오분이면 오십분 틀어주면돼요
6월 현재입니다 5월 말부터 현저히 조용해졌어요 진짜!! 뭘했는진 모르지만요 (이사가거나 그런건 아녀요) 가끔 소리는 나긴하는데 한번씩 나는거라 생활소음인갑다 합니다. 요즘은 발망치에 잠 안깨니 너무 좋아요!! 진짜 아실분은 아실거예요 발망치 소리 날때마다 그 내심장이 같이 두근두근 거리는 그 느낌!! ㅜㅜ 작은소리에도 천장을 째려보고 욕이 나오는 내자신 ㅜㅜ.. 후 일단 설치는 해둔 상태이긴합니다 또 언제 날지 모르니까요 그치만 요새 집에서 쉬는게 이런거구나 행복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빨리 살껄 후회도 되긴하지만 더 늦게 안산게 다행이랄까요? 여기까지 들어와 검색 하고 오신거면 거즘 끝까지 몰리신거라 생각합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했는진 모르지만 저희집도 어느정도든 소리가 들려요 !!하지만 그게 대수겠어요 ??그냥 다 같이 죽자 했습니다. 잘보니 동봉된귀마개가 있어 착용하니 잘안들려 나중엔 그거끼고 잤습니다)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