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로 이사해서 사는데 첫날부터 심상치 않더라구요. 다음날 과일선물과 함께 인사드리며 말을 돌려서 조금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도 변화가 없어서 대놓고 층간소음때문에 힘들다고 말했어요.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변화된 모습이 없었지 뭐예요...
쉐이크본은 미리 사둔 상태여서 이걸 반품해야하나 엄청 고민했거든요. 근데 결국 오늘 풀어서 사용하고 말았습니다. ㅎㅎ..정말 사람 미치게 하네요.
다른 사람처럼 몇개월, 수년 동안 참을 생각 없구요. 초반부터 길들여 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상세한 설명서 진짜 감동 받았고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