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진짜 매일같이 새벽 내내 틀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그래도 윗집은 여전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비정상적인 부모와 애들이 산다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남에게 피해주고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돌려받을 거라 믿고 있어요.
정확히 밝히긴 어렵지만 이미 돌려받고 있는 거 같아 보입니다ㅋㅋ
덕분에 그래도 어느 정도 심리적인 안정을 얻었어요.
지난 후기에도 썼지만 구매하는 순간 바로 마음에 안정을 얻었고 한때는 복수한다는 생각에 굉장히 통쾌하더라구요.
비록 아쉬운 내용의 후기지만 다들 꼭 복수하시고 저를 대신해서 좋은 결과도 있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