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세대주택 이사오고 살면서 처음으로 층간소음을 겪음
2. 건물주를 통해 윗층에 이야기 했으나 통하지 않음
3. 위 과정을 일주일간 반복 , 아이는 어려서 걷지 못한다고 함
4. 집주인이 윗층에 사람없다고 하길레 같이 올라갔더니 사람 있음. 문열었더니 아이는 벌떡 서있고 개(강아지x)가 신나게 뛰어다님
소음 방지매트라고 깔아논건 90년도 유행했던 한지장판 "3줄"
5. 윗층에서 연락와서 얘기좀 하자고함.
자기들 집에 없다고 뭔소리냐 시전 , 그러면 원인을 찾기위해 소리날때 연락하겠다고 하니 전화 하지마라고 함... (이인간 뭐지..?)
6. 점점 심해지는 층간소음에 말이 통하지 않는 짐승새끼들 임을 깨닳음
7. 위 제품 설치후 음원 재생, 짐승들이 신났는지 방방 뛰더니 호응 안해줌
8. 제일 바깥쪽에 스피커를 설치했더니 안방에 가서 뛰놀기 시작함
9. 거실쪽으로 스피커 옮겨서 즐겨듣는 힙합을 재생해보니 음질이 아주좋네요 ㅎㅎ
10. 뛰지않을때 꺼두고 한번 뛰는순간 저희집을 클럽으로 만들었더니 약빨이 먹히기 시작
11. 방구석 빌런이던 짐승들이 야외활동을 하기 시작함
12. 갑과 을이 뒤바뀜
13. 김정은이 핵에 목숨거는 이유를 알듯함
14. 이 제품이 있기 전에는 윗집이 갑입니다.
처음부터 과감하고 확실하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우리가 갑이 되어야 합니다.
15. 고민하는 사이 머리카락 빠집니다 설치 안하더래도 주문하는 순간 마음이 평온해지니 얼른 지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