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몇개월을 고민하다 그제부터 사용 후 후기 올립니다. 와 왜 고민했을까요? 진짜 핵보유국이 된 기분이고 내몸으로 대응 안해도 되니까 진짜 살 것 같아요. 대응이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 힐링됩니다. 감정싸움을 넘어서서 이제 무슨 말과 행동을 해도 안될 때 마지막 보루로 두고 안썼는데 진즉 써야했네요. 발망치, 의자인지 식탁인지 끄는소리, 물건 바닥에 쿵 떨어뜨리는 소리, 무식한 발망치소리 80퍼센트가 사용한지 2일만에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몇 번 사용으로 고쳐질 인간들이 아니어서 걍 적정시간에 계속 켜둘겁니다. 저는 2년 가까이를 참았거든요. 근데 이것들은 2일만에 항복하는게 우습네요. 그렇게 듣기 싫었던 소리 역으로 들려줬는데 고작 2일만에 ^^ 착하게 삽시다 소음충들아..